북부시찰과 서부시찰이 연합하여 호평제일교회(박정현목사) 에서 모여
예배후 점심을 황제접대를 받고 남이섬으로 이동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온천욕후 저녁까지 장로님이 대접하시고 각자 귀가 즐거운 하루였으며 의미있는
연합 시찰이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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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한 기색들이 안보는 것은 두리안을 많이 먹어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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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시찰에서 남부시찰 초청하여 강화 함허동천에서 연합으로 야외 예배드리고 준비해온
과일 음료수 떡등으로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고 족구시합을 했습니다. 결과는 남부시찰 승으로 끝나고 한방 오리백숙을 먹고 로얄호텔 사우나에서 사우나 하고 헤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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