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여름같은 느낌이 옵니다.
심신이 힘들고 어려운 노회원을 위해서 저희 교육부는 조금이나마 쉼을 갖고 목회에 재 충전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종들로 동일한 동역자로서 노회의 지체들이라는 점은 변함이 없습니다. 성숙한 마음으로 조금씩 서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마음으로 접근한다면 앞으로 좋은 노회가 되리라 기대합니다.
노회임원과 증경노회장의 배려로 찬조와 노회지원으로 전노회원 목회자와 사모님을 시원한 바다와 명산 등등 1박2일로 모시게 되었습니다.
숙소는 최상의 신건물이 바다 전면에 있고 이동 위치도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