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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The General Assembly of Presbyterian Church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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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30건 / 4페이지
아이의 머리에 종기 비슷한 것이 커다랗게 났다 어떤 의사가 엑스레이를 찍자고 한다 다른 의원 의사 "아 그것 염려하지 마십시오! 내 처방에 1주일이면 낫습니다" 깨끗하게 낳았다 감사 어떤 의사는 왜 엑스레이를 찍으라 했을까...?? 총회도 노회도 교회도 훌륭한 의사 선생님들이 가득 했으면 좋겠다. . . 제발...............!!
법 보다는 사람이 우선이다 선물 보다는 사랑의 마음이 우선이다 왜 바리새인은 예수님의 질책을 받았는가 법은 사람을 위해서다 자가용의 브레이크가 손상됐다면 어찌 하겠는가 행정이 편리한 대로가 아닌 사람의 안전과 행복 지킴이 선착순이어야 하지 않을까.........??
맛있는 음식 보고픈 분들과의 만남 느껴오는 행복 어질러진 집을 방문하면 정신이 없어지고 행복이 사라진다. 우리 집은 1962년때까지 청소를 해오다 47년이 지나도록 그대로다 자기 집은 깨끗한 것을 선호하며 우리 집에서는 상관없이 놀자 하는 이들이 있다 이제는 정리정돈 하자는 이들 헌데 단번에 하기는 역부족이다. 이번 온 가족이 함께 모인 우리 집 기관지가 약한 내게는 콜록이고 고통이었다 병 들지 말야야 할텐데...................................!!
장애인과 정상인과 경주를 한다. 당근 정상인이 토끼요 뻔하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완주를 하는 거북이가 더 찬사를 받는다 동화는 세태를 반영하듯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 같은것 같다. 지금 온 총회가 아프다 남들이 하기 싫어하고 남들이 하기 어려워하고 생을 불살라 버려야 하는 일이 있다 개척이다 지킴이다 성장이다 이들이 무시를 받고있다 한참 세월 후에 후대들이라야 평가를 해 주려나 콘스탄틴 대제 그는 과거 기독교의 영웅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선교적 관…
홈피가 개설 된지 얼마나 되었는가... 회원들은 100명도 더 되는 것 같은데 홈은 파리 날리고 있다. 아이들이 없는 집은 조용하다 그러나 내일의 소망이 없다. 시끄러움이 무서워서 아이를 생산하지 않거나 뛰어놀며 싸우지 못하게 한다면 내일의 희망은 어찌 기대 되겠는가 첫 아이를 생산한 부모는 쩔쩔맨다 하지만 둘째부터는 여유를 더해간다. 헌데 우리 집은 늘 새내기들만 있는 것 같다. 이 상 하다...............................................!!
-김 균- 20세기말을 장식할 나의 사랑하는 친구여, 당신은 세칭 남은 자손이라 하는데 그러나 당신은 자기만 생각하는 극단주의자. 형제 사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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